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수원수
건강 과체중 산모 '제왕절개' 출산 위험 높아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3-07 17:43:3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내년 상반기부터 스마트폰 앱으로 전자처방전 수령 가능
■ 아빠와 마셔야 술 잘 배운다고? 어린아이에게 술 먹이지 마세요
■ 중국, 대기개선에 288조 투자…한국 기업 주목받는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과체중인 엄마가 되려는 여성들이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을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노르웨이 Bergen 대학 연구팀이 'Acta Obstetricia et Gynecologica Scandinavica' 저널에 밝힌 10만8000명 아동과 9만7000명 엄마와 7만1500명 아빠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임신 전 체질량지수가 40 이하인 출산 예정인 여성들이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또한 임신중 체중이 16kg 이상 불어난 여성들이 제왕절개나 겸자분만, 흡입분만으로 출산을 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보건기구 WHO에 의하면 2008년 전 세계적으로 약 14억명 성인이 과체중이고 이 중 5억명 이상은 비만에 해당한다.

이 같은 수치로 보면 비만은 현재 전 세계 보건건강에 큰 부담이 되고 있으며 2009-2010년 사이 미국내 성인 세 명중 한 명은 비만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노르웨이 연구팀에 의해 진행된 과거 연구결과에서는 가임 여성에서의 비만율이 지난 몇 년 동안 2-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연구팀은 "임신전 체질량지수와 임신중 과도한 체중 증가가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아야 할 위험을 높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수원수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