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입 1등 의약품 '바라크루드'

김경선 / 기사승인 : 2013-03-07 14: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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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4만 달러 수입… 2위와 '1000만 달러' 차이 지난해 국내로 가장 많이 수입된 완제 의약품은 바라크루드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최근 발표한 '2012년 완제의약품의 품목별 수입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로 가장 많이 수입된 의약품은 B형간염 치료제인 BMS의 바라크루드인 것으로 조사됐다.

'바라크루드'는 0.5mg 7016만 달러, 1mg 1118만 달러로 총 8134만 달러가 수입됐으며 2위는 MSD의 자궁경부암 백신인 '가다실'로 7041만 달러, 3위는 화이자제약의 '리피토'가 차지했다.

리피토는 ▲10mg 3843만 달러 ▲20mg 1983만 달러 ▲40mg 567만 달러 ▲80mg 84만 달러 등으로 총 6478만 달러가 수입됐으며 한국로슈의 유방암 치료제인 '허셉틴'은 5291만 달러로 4위, 화이자제약의 폐렴구균 백신인 '프리베나주'는 4721만 달러로 5위에 안착했다.

이 밖에도 ▲크레스토 4901만달러(10mg 3846만 달러, 20mg 724만 달러, 5mg 330만 달러) ▲글리벡 4715만 달러 ▲바이토린 4525만 달러(10/10 1780만 달러, 10/20 2610만 달러, 10/40 133만 달러) ▲노바스트 3530만 달러 (5mg 3188만 달러, 10mg 341만 달러) ▲자누비아 3509만 달러(100mg 3422만달러, 50mg 87만 달러) 등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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