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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서울시, 정규직 전환 가능 ‘중소기업인턴’ 등 3450명 모집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입력일 : 2013-03-07 11: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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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주민등록 돼 있는 미취업자면 참여 가능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서울시가 정규직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큰 ‘중소기업인턴’ 등 총 3450명을 모집한다.


7일 서울시는 시민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인난을 겪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에게는 우수 인재를 공급하는 ‘2013년 서울시 중소기업 인턴십 등 고용지원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이달부터 격월로 참여기업과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예산 151억원을 176억원으로 확대하고 선발인원도 2750명에서 3450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먼저, ‘중소기업인턴’은 ▲청년인턴 1800명(고졸예정자등 포함) ▲무역인턴 250명 ▲시니어인턴 500명을 선발하며,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미취업자면 참여할 수 있다.

인턴들에게는 3개월 동안 최소 140만원의 임금을 지급하며 서울시가 인턴 3개월, 정규직 전환 후 9개월 등 최장 12개월간 월 최대 1인당 100만원씩을 기업에 지원한다. 시니어 인턴 중 50대는 임금최소금액이 140만원. 60대는 102만원이다.

청년·무역인턴의 경우 상시근로자의 20%이내, 최대 5명까지 채용할 수 있으며 시니어인턴은 상시근로자의 30%이내 최대 5명을 채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에 비해 인턴기간은 6개월에서 3개월로 줄이고, 정규직은 4개월에서 9개월로 전체 지원기간을 10개월로 12개월로 늘려 더욱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인쇄·의류봉제·귀금속·기계 등 ‘4대 도시형제조업 분야’에서 일할 정규직 500명도 모집한다.

4대 도시형 제조업 분야 취업자들에게는 월 110만원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며 서울시가 2개월 단위로 55만원씩 6회, 최대 33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별도로 지급한다. 채용기업에 대해서도 최장 12개월까지 2개월 단위로 최대 6회, 회당 140만원씩 최대 84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처음으로 청년미취업자 400명에 대한 중소기업취업지원사업을추진하여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청년 미취업자 중소기업 취업은 공고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18세 이상 만29세 이하 청년미취업자면 참여가능하며 1개월 이상 근무시 매월 27만5000원씩 2년간 최대 660만원을 서울시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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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인턴과 4대 도시형제조업 분야 정규직 모집은 오는 3월부터 격월로 진행되며 올해 첫 모집은 3월1일~13일 참여기업 모집, 3월 21일~4월29일 5주간 지원자에 대한 각 기업별 채용이 이뤄진다.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bol8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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