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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대한개원의협의회 “토요일 휴일가산 꼭 필요”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3-07 0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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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조속히 논의해야”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대한개원의협의회가 의원급 의료기관의 토요일 휴일가산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개원의협의회는 6일 성명서를 통해 기본진찰료의 동일한 인상은 결국 진찰료가 높은 병원에 수혜가 돌아가고 있는 실정으로 의원급 의료기관의 진찰료 인상은 세밀한 정책이 필요하며 그 대안이 의원급 토요가산이라고 밝혔다.

이미 의원급 의료기관의 하위 50%는 기회비용을 포함한 적자상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병원급의 150%의 급여증가율에 비해 의원급 의료기관은 30%의 급여증가율에 그쳐 경영상태는 이미 최악의 상태라고.

하지만 공급자단체나 가입자단체들은 일차의료기관의 경영상태를 충분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해결책을 같이 고민하지 못하고 토요가산에 투입되는 재정대비 효과 검증을 요구하고 있다고 협의회 측은 지적했다.

이에 대한개원의협의회 관계자는 “의원급 의료기관에도 10만명이 넘는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일반직원 등 많은 가입자단체들이 보듬어야 할 국민들이 있다. 휴일가산은 모든 자영업 근로자의 근로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첫 단추”인 것이라며 “결국 일차의료의 붕괴는 상급병원으로의 환자이동을 증가시켜 더 많은 건강보험 재정이 소모되니 그 재정효과는 굳이 검증할 필요조차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원급 의료기관의 토요가산을 위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조속히 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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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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