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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잠' 잘 못자면 심부전 발병 위험 3배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07 0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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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잠을 잘 자지 못하는 것이 심부전 발병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노르웨이 연구팀이 '유럽순환기학저널'에 밝힌 20-89세 5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11년간 진행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 몇 일 밤을 잠을 잘 자지 못한 사람들이 심부전이 발병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려 잠이 드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매일 밤 깨 있는 상태로 밤을 새는 사람들이 수면장애가 없는 사람들에 비해 심부전이 발병할 위험이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추가 연구를 통해 수면 부족이 심부전 발병을 유발한 직접적인 원인인지를 규명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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