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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할머니 흡연 손자 천식 유발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06 0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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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할머니의 흡연이 손자 손녀의 천식 발병의 원인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LA Biomedical 연구소 연구팀이 'Review of Obstetrics & Gynecology'지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니코틴이 투여된 임신을 한 쥐가 천식을 앓는 새끼쥐를 출산한 천식을 앓는 쥐를 출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3대째의 새끼쥐는 니코틴에 노출된 바 없는 바 니코틴이 게놈에 유전적 표지자를 남겨 후후손대에 걸쳐 호흡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엄마의 흡연 유무와 무관하게 임신중 할머니의 흡연이 손자 손녀에서 천식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임신중 겪는 환경적 인자가 자궁내 태아에만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대를 이어 다음 세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또한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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