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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노인성황반변성 유발 유전적 위험인자 추가 규명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3-06 0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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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노화로 인한 황반변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유전적 위험인자가 추가로 규명됐다.

6일 미국립안연구소 연구팀이 '네이쳐유전학저널'에 밝힌 진행성 노화로 인한 황반변성을 앓는 1만7000명 이상과 건강한 6만명 이상을 비교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7종의 새로운 유전자 영역이 노화로 인한 황반변성이라는 고령자에서 실명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질환 발병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 이미 12개 유전자 영역이 노화로 인한 황반변성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이번 연구결과 추가로 7개 유전자 영역이 또한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 확인된 유전자 영역은 면역계 신호전달과 지질대사, 세포 주변 매트릭스 리모델링, 혈관 발달과 연관된 유전자를 포함하고 있다.

유전적 원인은 노화로 인한 황반변성 발병의 약 50% 원인을 차지하는 바 그 밖에도 흡연과 노화, 고혈압, 비만, 식습관 역시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노화로 인한 황반변성을 효과적으로 예방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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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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