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로또리치
의료 진영 복지부장관 내정자 “영리병원 신중히 검토 할 것”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3-06 07:55:43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투자개방형 의료기관 도입은 신중 검토…송도지역 시범적 설립 고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진영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가 국내 영리병원 도입에 대해 신중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진영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는 4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요구자료 서면질의 답변서’를 통해 “투자개방형 의료기관 도입은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도 “녹색기후기금 등 국제기구 유치,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등을 감안해 송도지역에만 시범적으로 설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직능갈등으로 불거진 천연물신약 논란, 한의사 의료기사 지도권 부여 문제에 대해서도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를 통해 충분하고 신중한 논의를 통해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리베이트 문제에 대해서는 “범정부적 대응으로 경각심 제고 등의 성과는 있었지만 아직도 편법 리베이트는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대책마련과 함께 관련단체의 자정노력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의약품 정책을 식약처와 분담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의약품 정책의 경우 약사와 약국관리, 의약분업제도, 리베이트 대응과 산업진흥 등은 복지부가 담당하고 식약처는 허가 등 의약품 자체의 안전관리를 담당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의약품 정책은 보건의료정책과 건강보험제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정책의 큰 틀에서 복지부와 식약처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해 정부조직법 개편안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로또
한편 새누리당 김정록, 김현숙 의원, 민주통합당 이목희, 최동익 의원 등이 4대 중증질환 보장 공약 중 선택진료비 포함문제와 공약이 후퇴했다는 질의에 대해 진 내정자는 “4대 중증질환 보장과 관련해 선택진료비는 애초에 보장대상이 아니다”고 답변해 6일 진행될 청문회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진 내정자는 “보건복지분야 정책에 대해 소상히 업무를 파악하고 구체적인 정책 우선순위를 정할 것이며 장관으로 임명되면 국민의 뜻을 깊이 살피고 보건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각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면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의료
포토뉴스
 바디프랜드, 스마트 정수기 ‘W냉온정수기 브레인’ 출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