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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화순전남대병원 정오 교수, 日위암학회 ‘젊은 연구자賞’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3-05 16: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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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고도비만 복강경 위절제술 최초 연구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위장관외과 정오 교수가 일본 위암학회에서 2년 연속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정교수는 지난달 27~28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85회 일본 위암학회에서 ‘체질량 지수 30이상의 고도비만환자를 대상으로한 복강경 위절제술의 안전성 및 유용성에 관한 연구 (Feasibility and safety of laparoscopic distal gastrectomy for gastric cancer in morbidly obese patients with BMI of >30, 책임저자 박영규 교수)’로 지난해에 이어 ‘젊은 연구자賞’을 수상했다.

그동안 비만환자를 대상으로한 복강경 위절제술의 유용성을 다룬 연구는 일부 있었으나, 체질량지수 30이상의 고도비만환자에 대한 연구는 정 교수가 처음이다.

일본 위암학회는 매년 전세계 약 3000명에 달하는 의사가 참가하는 권위있는 국제학회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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