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연수강좌

김소희 / 기사승인 : 2013-03-05 14:02:50
  • -
  • +
  • 인쇄
암 수술과 보조약 치료 등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 실시 의료서비스 제공자를 대상으로 혈액종양에 대한 강좌가 열린다.

중앙대학교병원이 오는 22일 ‘제2회 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수강좌는 “Cancer Surgery and Adjuvant Therapy”라는 주제로 의사를 비롯해 약사, 간호사, 임상연구원 등 다양한 Healthcare provider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1부에서는 ▲폐암의 수술적 치료(흉부외과 최주원 교수) ▲폐암의 Adjuvant Therapy(혈액종양내과 장정순 교수) ▲위암의 수술적 치료(외과 박중민 교수) ▲위암의 Adjuvant Therapy(혈액종양내과 황인규 교수)등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유방암의 수술적 치료(외과 신희철 교수) ▲유방암의 Adjuvant Therapy(혈액종양내과 김희준 교수) ▲골수이식(혈액종양내과 박은경 교수) ▲골수이식의 부작용 관리(간호부 임규복 간호사) ▲Q&A 등의 프로그램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혈액종양내과 장정순 교수는 “의료 기술의 눈부신 발전과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신약 증가 등으로 임상 현장에 혼란을 야기시킬 수 있는 요즘 의료 현장에서 중요한 원칙들에 대한 체계적인 정립과 발전적인 정보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특히 암환자 진료의 질 향상 및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좀 더 원칙적인 표준요법부터 살펴보고자 한다”고 이번 연수강좌의 의의를 전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3점을 부여하며 강좌 사전등록 신청 및 문의사항은 메일 또는 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로 연락하면 된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kimsh333@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병원 인테리어 환자ㆍ의료진 동선부터 파악해야"2020.01.19
"해외금융상품…좀 더 쉽게 접근 가능하다"2019.07.07
"경제 위기 때 빛나는 달러 투자"2019.07.07
동작구, ‘제100주년 3.1절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발족식 개최2019.01.22
안국문화재단, 갤러리AG 신년기획전 '사계군자' 개최2019.01.18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