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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여가부, 경력단절여성 1만여명 직업훈련 지원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입력일 : 2013-03-05 11: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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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능력 UP, 취업 자신감 UP”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정부가 1만1000여명의 경력단절 여성에게 총 508개 국비 무료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지원한다.


5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금년도 직업교육훈련은 총 지원예산이 101억원으로 증액돼(전년 78억원) 과정수와 지원대상이 모두 확대된다.

특히 올해는 작년과 달리 여성의 진출이 어려운 IT·기술·제조 직종의 직업교육훈련 과정(27개)을 개설해 경력단절여성의 전문기술능력 개발을 적극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영상CG 제작자, 조선·선박 설계기사, CNC 선반전문가 양성과정 등 경력단절여성의 특성에 맞게 설계한 전문기술 훈련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동 과정에는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뿐만 아니라 폴리텍대학, 직업전문학교 등 다양한 전문훈련기관이 참여한다.

또한 고학력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교육 훈련과정도 확대되며(전년 21개 → 올해 31개 과정),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유망직종 훈련과 창업 과정도 개설된다.

이는 글로벌 교육 컨설턴트, 표현 예술 치료사, 의료관광 통역 전문인력 등 고학력 여성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훈련과정으로 고학력 여성과 취업처 간의 구직·구인 요구에 맞춰 재취업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수
이기순 여성정책국장은 “올해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은 새일센터뿐만 아니라 다양한 훈련기관이 참여하게 되어 보다 전문적이고 내실화된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훈련기관 다양화 등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양질의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은 2009년부터 실시됐으며 지난해 432개 과정이 운영되어 수료인원(8852명) 중 61.1%(541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은 새일센터 등 직업교육훈련 실시기관에 문의하면 통해 훈련 과정, 신청 방법 등 상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bol8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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