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분당수
정책 건강보험 진료비 중 14.47% 흡연-음주-비만이 원인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입력일 : 2013-03-07 08:06:1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문 대통령 "의료계의 文케어 우려 이해…합리적으로 개선할 것"
■ 유방암 치료 부작용 줄이려면 '양배추·콩' 많이 드세요
■ 헌재 “의사 자격정지 시효제도 소급금지 규정은 ‘합헌’”
건강위험요인으로 인한 건강보험 지출, 매년 꾸준히 증가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건강보험 전체 진료비 중 14.47%가 흡연, 음주, 비만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위험요인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 지출 분석’ 보고서를 통해 흡연, 음주, 비만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 지출이 5년째 꾸준히 증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흡연에 의한 건강보험 진료비 지출 규모는 2007년 1조512억원에서 2011년 1조5633억원으로 48.7% 증가했고, 음주는 1조7057억원에서 2조4336억원으로 42.68% 증가했다

또한 과체중은 1조8971억원에서 2조6919억원으로 41.89% 건강보험 진료비 지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 음주 비만 등 건강위험요인에 대한 노출이 100% 제거된다면 각 질병 때문에 치료를 받거나 사망에 이르는 것을 얼마나 예방할 수 있는지를 측정한 수치도 눈길을 끈다.

흡연은 담배·니코틴 독 작용(0.35), 후두암(0.26), 기관지·폐암(0.25), 정신 및 행동장애(0.19), 식도암(0.16) 등의 순으로 높았고 음주는 알코올성 심근병증(0.78), 알코올성 다발신경병증(0.67), 알코올성 만성췌장염(0.59), 후두암(0.57), 알코올 사용장애(0.57) 등의 순서였다.


로또
비만은 고혈압(0.38), 당뇨(0.38), 이상지질혈증(0.31), 허혈성 심장질환(0.27) 등의 위험을 키웠다고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흡연, 음주, 비만으로 인해 발생하는 건강보험 진료비 지출 규모를 모두 합할 경우 총 6조6888억원 규모로 이는 2011년 건강보험 전체 진료비의 14.47%, GDP 대비 0.54%에 해당하는 수준임을 감안할 때 향후 건강위험요인에 대한 부담금 신설 및 확대 등 보다 적극적인 관리정책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위험요인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 지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물론, 전반적인 사회경제적 폐해도 이와 유사한 경향성을 보일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향후 이러한 건강위험요인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관리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hopewe@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정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