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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크푸드' 중독된 엄마 아이들도 중독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05 07: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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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성 논란’ 나노식품·화장품, 오픈마켓서 버젓이 유통
■ 30세 미만은 소고기, 30세 이후는 채소·과일 먹어야 기분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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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정크푸드에 중독된 여성의 아이들 역시 정크푸드에 중독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5일 호주 애들래이드대학 연구팀이 'FASEB' 저널에 밝힌 연구결과 임신중 건강한 식습관이 향후 아이들 건강에 왜 중요한지가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연구결과 실제로 임신중 정크푸드를 많이 섭취한 여성들의 아이들의 뇌 에서 중독 신호 경로 발달에 변화가 생겨 지방과 당분이 많은 음식 섭취시 분비되는 '오피오이드(opioids)'에 아이들이 덜 민감해져 결국 아이들이 만족감을 얻기 위해 정크푸드를 더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산모들이 식습관이 아이들의 평생에 걸친 음식 선호도와 대사 질환 발병 위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이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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