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부킹클럽
건강 성인 14%, 한달 중 5일은 우울해서 일 못한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3-05 07:49:2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 놓고 약사VS복지부 깊어진 갈등
■ 한국 여성, 요실금 앓으면 우울증 위험성 높다
■ 치매 사회경제적 비용 2030년 16조…현재의 3.5배↑
서울대병원 손지훈 교수팀, 국제학술지(JKMS) 게재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우리나라 성인 100명 중 14명은 우울증 환자는 아니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의 우울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손지훈 교수팀은 성인 1029명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한 결과 14.1%에서 우울증 환자는 아니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의 우울증상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주요우울장애’는 2.2%였으며 ‘기분부전장애’는 0.7%로 각각 집계됐다. 우울장애가 있는 경우 한달에 7.4일(24.7%) 정도 직장이나 학교, 가정에서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결근을 하는 등 기능장애를 보였다.

특히 우울장애가 진단될 정도는 아니더라도 우울증상이 상당한 수준인 경우 한달 5.2일(17.2%) 정도에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지훈 교수는 “우울장애는 지역 사회에 흔한 질병이며 진단기준에는 딱 맞지는 않지만 상당한 수준의 우울증을 호소하는 경우는 매우 흔하다”며 “즉 가벼운 우울감도 상당한 생산력과 삶의 질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가족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대한의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JKMS) 최근호에 게재됐다.


분당수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