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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저출산 여파 직격탄 ‘산부인과·소아과’, 폐업↑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3-05 07: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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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폐업 증가세…폐업 후 전문과목 미표시 의원으로 재개업하기도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전체 의료기관의 숫자는 증가한 가운데 저출산으로 인해 산부인과와 소아과는 폐업이 늘었다.


4일 건강심사평가원의 ‘요양기관 현황 신고’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의료기관수가 196개 증가한 것에 반해 산부인과는 41개가 줄었고 소아청소년과는 1개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2년 개업한 의료기관의 수는 6446개, 폐업한 곳은 558개로 증가해 2010년 442개, 2011년 368개, 2012년 196개 늘어난 추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산부인과의 경우 2009년 80개 개원 95개 폐업(-15), 2010년 50개 개원 93개 폐업(-43), 2011년 52개 개원 102개 폐업(-50), 2012년 56개 개원 97개 폐업(-41)으로 전체 산부인과의 수가 크게 줄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3년 총 1918개였던 산부인과는 지난해 1457개로 감소했다.

소아청소년과 역시 2009년 115개 개원 101개 폐업, 2010년 132개 개원 98개 폐업, 2011년 138개 개원 107개 폐업, 2012년 118개 개원 119개 폐업해 2003년 총 2245개였던 의원수가 지난해 2180개로 줄었다.

이 외에도 가정의학과는 2009년 44개 개원 20개 폐원에서 2012년에는 19개 개원 25개 폐업으로 숫자가 감소했고 외과는 2010년 64개 개업 49개 폐업한 것을 제외하고 2009년~2012년 모두 개업의원보다 폐업 의원이 많았다. 흉부외과도 지난 4년간 개원 6개뿐 4곳이 폐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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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통계청의 ‘표시과목별 동네의원 현황’에 따르면 전문의 자격증이 있지만 진료과목을 표시하지 않은 의원수가 2003년 3615명에서 지난해에는 5190명으로 꾸준히 늘어 산부인과, 소아과 등 전문의가 폐업 후 전문과목 미표시 의원으로 재개업 하는 사례가 늘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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