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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복지부-심평원, 장기입원 급여 수급권자 실태 파악
지난해 137명 사례 관리 대상자 중 44명 퇴원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3-03-04 17:39:35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장기 입원 중인 급여 수급권자에 대한 관리가 실시된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의료급여사례관리사와 함께 장기 입원 중인 급여 수급권자를 직접 방문해 의사 및 대상자와의 상담을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급여 수급권자들 중 외래 진료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장기 입원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복지부는 2003년부터 급여 수급권자에 대한 사례 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효과성 증진을 위해 2012년부터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경북과 경기도에서 실시된 시범사업을 통해 137명의 사례 관리 대상자 중 44명의 퇴원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퇴원자 중에는 치료가 끝나 퇴원한 경우도 있으며 직접 방문해 상담을 통한 중재로 퇴원한 경우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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