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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한양대병원 ‘심뇌혈관집중치료실’ 개소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3-04 14: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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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계 초응급 환자 위한 예비병상 상시 유지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한양대학교병원은 ‘심뇌혈관집중치료실’이 문을 열고 본격 가동을 시작,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심뇌혈관집중치료실은 급성관상동맥질환 및 급성 뇌졸중 환자들을 대상으로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심뇌손상 및 합병증을 감소시켜서 환자의 예후를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집중 치료 병동이다.

심뇌혈관 질환 시술 후 집중적인 관찰과 처치를 통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소음, 경고음 등 외부 요인들에 의한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 시키는 것은 물론 응급실이나 외래에 내원하는 심뇌혈관계 초응급 환자를 위해 예비병상을 상시 유지한다.

초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24시간 응급 진료 시스템 가동, 전담 의료진 상시 근무하고 대기해 이런 환자들의 예후를 최상으로 끌어올릴 목표이다.

심뇌혈관집중치료실장 이형중 신경외과 교수는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급성 관상동맥질환 및 뇌졸중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심혈관 질환 및 뇌혈관 질환의 급성기 치료는 환자의 예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에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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