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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피부 패치 '전립선암' 치료 효과적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04 13: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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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혈중으로 전달하는 피부 패치가 기존 치료법 보다 더 안전하면서 경제적인 전립선암 치료법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립선암에 대한 현재의 주된 치료법은 테스토스테론이라는 각종 전립선암을 유발하는 호르몬을 낮추는 화학물질을 주사형태로 투여하는 것이지만 이 같은 방법들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4일 임페리얼컬리지런던 연구팀이 '란셋종양학지'에 밝힌 1254명 환자를 대상으로 이 같은 기존 치료법과 피부 패치의 효과를 비교한 결과에 의하면 피부 패치제가 효과적이면서 안전하면서도 폐경 유사 부작용을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트로겐을 전립선암 치료에 사용하는 것은 오래된 치료법으로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은 화학적으로 매우 유사하다.

따라서 체내 에스트로겐을 높이는 것은 테스토스테론 생성을 줄여 전립선암이 자라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그러나 경구형태로 에스트로겐을 복용하는 것은 간에 약물과잉을 유발 중대한 건강장애를 일으킬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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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며 또한 이로 인해 간이 혈전과 심장마비, 뇌졸중을 유발하는 화학물질을 생산한다.

이로 인해 현재로서는 전립선암에 대해 가장 선호되는 치료법은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 생성을 모두 억제하는 LHRHa를 주사하는 것이지만 이 같은 치료법은 여성에서 폐경과 유사한 부작용을 유발 결국 뼈 건강을 해치고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

연구팀은 "피부 패치가 피부를 통해 에스트로겐을 전달하는 바 현재로서는 기존 치료법과 효과가 동일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테스트오스테론 농도를 크게 낮출 수 있는 것은 분명하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환자들에 대한 더 오랜 기간 동안의 추적관찰이 필요하며 다음 단계로 에스트로겐 패치가 기존 호르몬치료법 만큼 전립선암 성장을 멈추게 하는데 효과적인지를 테스트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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