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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서울시, 신규 일자리 창출한 외국인투자기업 보조금 지원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입력일 : 2013-03-03 1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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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29일까지 지원신청서 접수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서울시는 2012년도에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서울 소재 외국인투자기업에게 고용 및 교육훈련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외국인투자기업 보조금은 서울시 외국인투자유치사업 또는 신성장 동력산업에 투자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서울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조금 지원은 외국인투자유치를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해 2012년까지 총 36개 외국인투자기업에 28억6700만원을 지원하여 기업의 경영안정을 통한 투자활성화를 유도했다.

보조금 지원 신청조건은 외국인투자기업 등록 후 5년 이내의 서울소재 기업으로 2012년 연간 신규고용 인원이 전년대비 10명을 초과하며 외국인 투자 비율이 30%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업종은 서울시가 차세대 먹거리산업으로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8대 신성장동력산업으로 ▲IT융합 ▲디지털콘텐츠산업 ▲녹색산업 ▲비즈니스서비스업 ▲패션·디자인 ▲금융업 ▲관광컨벤션업 ▲바이오메디컬 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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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울시는 외국인 투자기업이 근로자를 신규 고용하여 한국능률협회, 상공회의소 등 교육훈련기관에서 교육을 실시한 기업에 대해서는 교육훈련 보조금을 지원한다.

김정호 서울시 투자유치과장은 “외국인 투자기업의 활발한 경영활동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져 서울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외국인투자기업 지원 사업을 구상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투자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서울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조금을 지원받기를 희망하는 외국인투자기업은 4일부터 29일까지 보조금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서울시 투자유치과로 방문접수 또는 우편 및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도 가능하다.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bol8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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