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비엘
정책 서울시, 너무 먼 버스정류소~지하철역 환승거리 100m내로 좁힌다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입력일 : 2013-03-03 12:06:3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질본,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역학조사 착수
■ “역류성식도염 예방하려면 운동하세요”
■ 대장암 발병 신호전달 동시 억제 물질 규명
역과 100~300m 떨어져 있는 가로변 정류소 96개소 4월 말까지 이전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서울시내 버스와 지하철 간 환승거리가 줄어든다.


서울시는 지하철역과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소임에도 불구하고 거리가 100~300m 이하 떨어져 있는 시내 가로변 버스정류소 96개소를 오는 4월 말까지 100m 이내로 좁힌다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정차노선이 많아 혼잡하거나 도로 시설물이 시야를 가리는 등 버스를 타고 내리는데 이용 불편이 예상되는 버스정류소 86개소의 위치도 5월 말까지 소폭 조정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지하철과 버스를 보다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시내 총 5712개소 가로변 버스정류소 중에 지하철역 주변에 위치한 1745개소 정류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총 532개소가 100~300m 거리가 먼 것으로 나타났는데 시는 이 중 지역여건을 고려해 이번에 96개소를 이전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가로변 버스정류소와 지하철역 간의 거리가 적게는 50m에서 많게는 170m까지 좁혀진다.


비엘
예컨대 302번, 3216번 2개 노선이 정차하는 광진구 ‘건대 앞’ 정류소는 기존에 어린이대공원역(7호선) 3번 출구와 230m 떨어져 있었으나, 최대 170m를 지하철역으로 당겨 KCC 파크타운 앞으로 옮긴다. 이렇게 되면 지하철과 버스정류소간 거리가 60m로 가까워진다.

5월 말까지 소폭 조정되는 86개 정류소는 ▲정류소 주변에 시설물이 많거나 대기공간이 협소한 41개소 ▲횡단보도에 인접한 27개소 ▲정차노선이 많아 혼잡한 정류소 11개소 ▲노점 등 도로시설물이 시야를 가리는 7개소다.

한편 서울시는 역과 정류소 사이가 300m 이상인 버스정류소 46개소에 대해선 ‘이전’이 아닌 정류소 추가 설치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버스정류소 이전으로 인해 시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해당 버스정류소 노선도와 버스 내부,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전 사실을 사전에 안내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bol82@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정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