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수원수
건강 여성들 가사일 줄이니 '살 찌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3-03-03 10:58:5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내년부터 아파트 발코니·화장실 등 실내 흡연시 관리사무소 조사 가능
■ 겨울철 수두 주의보…눈물모양 수포 확인하세요
■ 결핵 감염 OECD 1위 국가 '우리나라'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집안 일을 하는 데 더 적은 시간을 보내는 여성들이 비만이 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 연구팀이 'PLoS ONE'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미국내 성인 여성의 67% 가량이 과체중 혹은 비만이며 이에는 미국내 성인 여성들이 집안일을 하는데 보내는 시간이 줄어든게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1965년 부터 현재까지 자료를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 1965년에는 미국 성인 여성들이 가사일에 주 당 25.7 시간을 보낸 반면 2010년에는 13.3 시간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1695년에는 여성들이 아이를 돌보며 오로지 가사일에만 전념한 반면 오늘 날에는 여성들이 어떤 직업이든 하루 8시간 일에 보내고 집에 돌아와서 세컨잡으로 아이를 돌보며 가사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령 직장을 다니는 여성의 경우에는 2010년 주 당 가사일에 6.7 시간을 보내 1965년과 비교시 가사일을 하는데 132 칼로리를 덜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여성들이 매일 같은 양의 가사일을 한다고 가정했을 시 1960년대 여성들은 하루 857 칼로리 가량에 에너지를 사용하는 반면 오늘 날 여성들은 200 칼로리 가량을 덜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또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여성들이 하루 보내는 시간 대부분을 청소하고 아이를 돌보는데 보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전반적인 체중 조절과 전반적인 건강에 중요한 것은 분명하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TV나 영화 시청율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1965년에는 주 당 8.3시간에서 2010년에는 16.5시간으로 늘어난 것이 여성들에서 비만율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