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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당분 섭취 과도하면 '당뇨병' 유발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3-03-02 12: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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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당분 섭취와 당뇨병간 연관성이 전적으로 체중 증가와 연관된 것으로 생각되는 반면 2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PLOS ONE'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당분 섭취가 직접적으로 당뇨병 발병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연구팀이 밝힌 지난 10년 동안 175개국이 당분 이용과 당뇨병 발병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 전체적인 국가적 식품 공급망 속 당분 함량이 높은 국가들에서 당뇨병 발병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령 하루 개인 당 당분 섭취를 통한 칼로리 섭취를 150 칼로리 더 많이 할 수록 당뇨병 발병율이 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과도한 당분 섭취를 한 기간이 더 길수록 당뇨병 발병율은 더 높아지는 반면 당분 이용률이 감소시에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만으로 당분이 당뇨병을 유발하는 원인임이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당분이 다른 음식이 하지 않는 방식으로 간과 췌장에 영향을 미쳐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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