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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철분 섭취 중증 '생리전증후군' 예방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3-02 12: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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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권장량 이상 보다 약간 더 많이 철분을 식사중 섭취하는 여성들이 보다 중증 형태의 생리전증후군이 발병할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매사스츄세스대학 연구팀이 '미역학저널'에 밝힌 25-42세 연령의 3000명 여성을 대상으로 10년에 걸쳐 진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철분을 하루 20 밀리그램 이상 섭취한 여성들이 이 보다 적게 섭취한 여성들 보다 생리전증후군이 발병할 위험이 30-4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057명의 심한 생리전증후군을 앓는 여성과 1968명의 앓지 않는 여성을 비교한 이번 연구결과 매일 철분 22 밀리그램 가량을 식사중 섭취하는 것이 10년에 걸친 연구기간 동안 생리전증후군이 발병할 위험을 33%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하루 철분 섭취 권장량은 18 밀리그램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철분을 권장량 보다 약간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이 여성에서 생리전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지만 상한 한계치인 45 밀리그램 가량 섭취하는 것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권장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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