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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유전자 변이 4종 자폐증등 정신병 5종과 연관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01 11: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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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자폐증과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양극성장애, 우울증과 정신분열증등 다섯가지 주된 정신질환이 일부 유전적 위험인자를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카디프대학 연구팀이 '란셋'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네 종의 유전자 변이가 모든 이 같은 다섯 종의 정신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질환을 앓는 3만3000명과 이 같은 질환을 앓지 않는 2만8000명을 대상으로 유전자 코드를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 네 종의 유전자 변이가 모든 다섯 종의 정신질환 위험을 높이며 이 중 두 유전자 변이는 뇌 속 칼슘 균형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새로운 기원이 열리게 되 정신질환을 보다 정교하게 치료하고 보다 잘 진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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