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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운전시 흥분, 사고율 증가에 건강까지 빨간불
도로교통공단 시뮬레이션 결과 발표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3-03-06 07:55:43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흥분한 상태에서 운전할 경우 일반 운전보다 맥박과 혈압이 높아지고 사고가 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은 최근 운전자 1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뮬레이션 결과를 발표했다.

공단의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운전 중 위협을 느끼게 되면 운전자 맥박은 80에서 124로 혈압은 127에서 144로 치솟았다.

전문가에 따르면 운전시 흥분하게 되면 교감신경이 활성화가 되는데 이때 맥박과 혈압이 증가한다. 정상인들은 곧 교감신경이 원래대로 돌아오지만 평소 심장질환이 있거나 혈압이 높은 사람은 뇌졸중과 협심증의 위험이 있다.

뿐만 아니라 사고의 확률도 높다. 시뮬레이션 결과 분노와 흥분상태에서 운전할 경우 평소보다 과속은 4배, 끼어들기는 3.6배 더 하고, 충돌사고는 2배 더 증가했다.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hopew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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