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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출산 후 성생활 6주는 기다려야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01 11: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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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자연 분만으로 첫 아이를 낳은 여성들은 대개 출산후 성교를 하기까지 6주를 기다려야 하지만 수술적 방법으로 출산을 했거나 제왕절개로 출산했거나 회음부 파열이 생겼거나 외음부절개술을 한 여성의 경우에는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Murdoch Childrens 리서치 연구소 연구팀이 '국제산부인과학저널'에 밝힌 1507명의 첫 아이를 출산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 출산한 여성들의 41%가 산후 6주경 성교를 시도했으며 각각 65%와 78% 여성은 8주와 12주에 94%는 6개월 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성행위는 실제 성교 보다 더 일찍 시작되 53%가 산후 6주경 성행위를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0-34세 여성들이 18-24세 여성들 보다 산후 6주경 성교를 시작할 가능성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왕절개를 했거나 봉합부위가 파열됐거나 외음부 절개술을 했거나 수술적 방법의 질 분만을 한 여성들은 정상 자연 분만을 한 여성들에 비해 출산 6주후 성교를 시작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수

가령 정상 질분만을 한 여성의 경우에는 60%가 출산 6주후 성교를 시작한 반면 제왕절개로 출산을 한 여성과 외과적 방법으로 출산을 한 여성, 외음부 절제술을 한 여성과 봉합 부위가 파열된 여성의 경우에는 각각 45%, 32%, 32%, 35% 만이 출산 6주 후 다시 성교를 시작했다.

연구팀은 "첫 아이를 출산한 여성의 10% 가량만이 정상 자연 분만을 하는 바 대부분의 첫 아이를 낳은 부부들은 산통과 출산과 연관 성교를 다시 하는 시간을 늦추는 것이 좋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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