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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축구 '헤딩' 인지능 떨어뜨린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01 11: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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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축구를 하며 헤딩을 하는 것이 특정 인지기능에 대한 수행능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텍사스대학 연구팀이 'PLoS ONE'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축구 헤딩 같은 뇌진탕을 유발하지 않을 정도의 미미한 두부외상도 운동선수의 인지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연령 16.5세의 12명의 축구선수와 12명의 일반 여성등 총 24명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고등학교 축구 선수들이 일반 여성들 보다 특정 인지능이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축구 헤딩 같은 뇌진탕을 유발할 정도는 아닌 정도의 두부 외상이 전두엽내 외상성 두부 손상 같은 특정 인지 기능에 직접적인 변화를 유발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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