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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중국 황사, 삼일절 우리나라 '상륙'
현재까지 상당히 강한 황사, 미세먼지 농도 ‘증가’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3-02-28 17:23:26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중국 사막에서 발생한 황사가 삼일절에 우리나라까지 날아올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아주 강한 황사일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고비 사막 일대를 뒤덮은 황사가 다음달 1일 저기압을 따라 강한 상승기류를 타고 남하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중국북부와 몽골남부의 고비 사막의 토양조건이 고온 건조해서 황사가 발원되기 좋은 조건이기 때문이다.

공기 중 먼지도 늘어나 서해안과 중부 내륙의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보다 2배정도 많은 수치인 세제곱미터당 100마이크로그램 안팎까지 올라갔다.

3월에는 평균 1.8일 정도 황사가 나타나지만 최근 평균 2.5일로 황사 빈도가 늘었다는 것이 기상청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기상청 한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상당히 강한 황사로 관측되고 있다”라며 “올해 3월에 평년보다 많은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인지에 대해 계속해서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황사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외출 시 필요한 보호안경이나 마스크, 긴소매 의복 등을 준비하고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자의 경우는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bol8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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