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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제주도-한라병원, 해외환자유치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 선정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2-28 11: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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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재활휴양 프로그램 본격 추진 기대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한라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13년도 지역 해외환자유치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의 추진주체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제주도와 제주한라병원이 해외환자유치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으로 제시한 사업계획은 척추치료를 핵심기술로 하는 ‘체류형 재활휴양치료 실용화사업’이다.

보건복지부가 올해 지역 해외환자유치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의 추진주체로 선정한 지자체는 서울(강서구), 부산, 대구, 인천, 대전, 전북, 전남, 제주 등 8개 지역이다. 선정된 지자체는 국비(1억~1억5000만원)에 자체 예산 및 민간 재원 등을 매칭하여 총 사업비를 조성, 집행하게 된다.

올해 사업공모에는 모두 14개 시·도가 신청했다. 이에 따라 평가위원회는 의료기술 특화전략, 해외환자 유치 인프라 구축현황 및 확충계획, 마케팅 전략, 사업 이해도 및 추진 능력 등의 선정기준에 맞춰 지원 대상 지자체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와 제주한라병원은 지난 2011년 종양치료를 핵심기술로 하는 ‘제주형 암치유프로그램 실용화사업’에 이어 2012년 재활을 핵심기술로 하는 ‘체류형 재활휴양치료 실용화사업’을 추진한데 이어 올해 다시 선정됨으로써 3년 연속 보건복지부의 국책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이로써 제주한라병원은 메디컬리조트 WE호텔에서 체류형 재활휴양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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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병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재활휴양치료 프로그램을 실용화해 고부가가치 의료관광 상품으로 육성 및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 해외환자에 대한 원스톱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전문화된 마케팅전략을 수립, 활성화함으로써 국제적인 의료비지니스 모델로 정착시켜나갈 방침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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