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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임신중 DHA 보충 '미숙아·저체중아' 예방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2-27 19: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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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임신중 오메가-3-지방산 보충이 미숙아와 저체중아 출산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캔사스대학 연구팀이 '미임상영양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임신중 오메가-3-지방산인 DHA를 600 밀리그램 투여 받은 여성의 영아들이 출생 당시 체중이 더 많이 나가고 저체중아로 태어날 가능성이 낮으며 임신 34주 이전 미숙아로 태어날 가능성 역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에 의하면 출생 후 DHA를 보충해주는 것이 영아의 인지능과 지적 발달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지만 DHA는 임신중 태아의 뇌 속에 가장 빨리 축척된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임신중 DHA를 보충해주는 것이 저체중아와 미숙아 출산 위험을 낮추어 결과적으로 임상적으로나 공중위생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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