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비엘
건강 스마트폰은 건강에 해롭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01 10:13:55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성장하는 해외 시장
■ 최강 한파에 '한랭 질환' 주의보…올바른 대처법은?
■ 法, 옛 해태제과 주주들에 명예훼손 혐의 벌금형…“권리 침해 NO”
사용 시 휴식을 취하고 눈을 자주 깜빡여줘야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어느덧 스마트폰이 우리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돼버렸다. 그래서인지 출퇴근길은 물론 잠자리에 들기 직전까지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하지만 이러한 스마트폰 사용은 우리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사실.

그중 직접적으로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눈은 시력저하는 물론 안구건조증 등의 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의 눈은 1분에 15~20회 정도 깜빡이는 게 정상이다. 그러나 스마트폰에 집중하면 절반 이상 감소한 5~7회로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게 된다.

이는 결국 눈 즉 안구를 건조하게 만들어 ‘안구건조증’을 초래한다. 특히 출퇴근 시 이용하는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의 스마트폰 사용은 안구건조증의 증상을 더욱 악화시킨다.

다시 말해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웹서핑을 하는 등 작은 스마트폰 화면에 집중하다보면 눈이 뻑뻑하고 이물감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또한 눈이 시리고 콕콕 쑤시는 기분에 충혈, 두통까지 나타나기도 한다.

강북삼성병원 안과 최철영 교수는 “눈을 자주 깜빡이지 않아 눈이 시리고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느껴지는 등 눈에 불편감이 있다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로또

따라서 평소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눈을 일부러라도 깜빡여주고 눈을 감거나 먼 곳을 보는 등 눈을 쉬게 해줘야 한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 밝은 화면의 스마트폰을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최 교수는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보는 중간 중간 의식적으로 1~2분간 먼 곳을 쳐다보거나 사용 시간을 줄이고 휴식 시간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인공 눈물을 사용하는 것도 임시방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