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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항산화제 'NAC' 간이식 성공율 크게 높여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2-27 19: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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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기증을 받은 간의 생존율이 항산화제 섭취에 의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이태리 Padova 대학 연구팀이 'Liver Transplantation'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N-acetylcysteine (NAC) 이라는 항산화제를 간이식 전 투여하는 것이 이식 후 생존율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보건기구 WHO에 의하면 2010년 에만 전 세계적으로 약 2만2000건의 간이식이 수행됐으며 이 중 약 1만8500건은 사망자의 간을 이식 받은 케이스 였다.

연구팀은 "간이식은 말기 간질환의 표준치료로 NAC 같은 항산화물질이 사망한 사람의 기증 간 손상을 크게 줄여 이식 기능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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