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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임신육아] 예쁜 두상은 베개에서 결정 된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3-02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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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머리 방지하고 올바른 수면자세 유도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수면으로 보내는 신생아기는 머리 모양(두상)을 판가름 하는데 중요한 시기라 할 수 있다. 영유아 돌연사는 수면 시 잘못된 자세로 인한 질식사가 가장 많은 탓에 천장을 보고 바른 자세로 눕혀 재워야 하나 이는 납작머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아기가 한쪽 옆으로만 누워 자는 경우 비대칭이나 울퉁불퉁한 모양으로 자라기도 한다. 외모도 곧 경쟁력인 시대. 잘 깎아놓은 밤톨 같은 아이의 머리모양을 원하는 주부들의 마음을 헤아린 다양한 기능성 유아용 베개들이 각광받고 있다.

◇ 기능성 소재 사용, 두상 변형 방지에 효과적

타티네쇼콜라 좁쌀베개는 부드러운 아기 피부의 민감성을 위한 오가닉 소재의 제품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끼리와 토끼 등 동물 캐릭터를 자수로 디자인했다. 가격은 3만3000원.

타티네쇼콜라 짱구베개는 납작머리 방지용 제품으로 블루컬러의 화사함이 돋보이는 디자인과 고슴도치, 토끼 인형을 덧붙인 배치가 특징적이다. 가격은 3만3000원.


지오필로우 베개는 좁쌀베개의 시원함과 라텍스의 쿠션감에 더해 납작머리 방지 효과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영유아의 자세성 두상 변형 예방을 위한 기능성 베개로 특허를 받았다.

내부 충전재는 아기의 머리와 목 부위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분산, 배출하고 공기의 원활한 자연 순화환이 가능한 기능성첨단소재 3차원 에어메쉬로 구성됐으며 베개 커버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집먼지진드기의 서식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S과 M사이즈가 있으며 가격은 3만9000원.


시셀코리아의 정형베개 ‘밤비니’는 머리뼈가 완성된 후 올바른 수면 자세를 위한 기능성 베개로 머리, 목, 어깨의 윤곽에 따라 베개 모양이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비스코-엘라스틱 폼 소재의 특수성으로 목이나 척추에 무리를 줄여주며 수 만개의 규칙적인 과립 재질로 분산된 폼은 수면을 취하는 동안 기본 형태의 척추 모양을 유지하면서 통기성이 뛰어나 먼지나 진드기 등 세균번식의 우려가 없다. 가격은 11만6000원.


◇ 생후 6개월 전에는 반드시 바로 눕혀 재워야

비엘

엄마의 뱃속에서 막 세상의 빛을 본 신생아의 머리는 성인처럼 딱딱하지 않은데 이는 신생아의 뇌가 생후 6개월까지 2배에서 24개월이면 4배에 이를 정도로 자라기 때문이다.

갓 태어난 신생아의 머리뼈는 얇고 말랑말랑하기 때문에 머리뼈 속의 뇌가 성장하면서 뼈도 함께 늘어나는 것이 가능하다. 생후 24개월이면 점차 두개골의 봉합선이 유합돼 하나의 머리뼈로 굳어지게 된다. 즉 아기 두상은 생후 1년 내에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이 시기 예쁜 두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기의 수면자세에 보다 많은 관심을 쏟아야 한다. 뒤통수가 납작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엎드려 재우게 되면 아기가 숨을 쉴 수 없어 질식사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6개월 이내에는 반드시 바로 눕혀 재워야 한다.

또 옆으로 재울 때는 아기의 머리 방향을 2시간 간격으로 좌우를 바꿔줘야 하며 밤에는 가운데가 뚫린 도넛 모양의 베개나 좁쌀이나 메밀로 속을 채운 베개를 사용해 두상이 눌리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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