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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비만 대장직장암 유발, 운동은 예방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2-27 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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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비만이 일부 대장직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반면 신체활동은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이 사망 위험을 낮춘다는 것은 과거 연구결과 잘 알려져 있는 바 27일 하버드의대보건대학원 연구팀이 'Cancer Research'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체질량지수가 높아지는 것이 특정 분자학적 특징을 가진 대장직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반면 신체활동은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과 비만 모두와 연관이 있는 물질인 CTNNB1 이라는 생표지자를 사용 4만5000명 이상 남성과 10만명 이상 여성을 CTNNB1 양성과 음성으로 구분 진행한 이번 연구에서 총 2263명이 연구기간중 대장직장암 진단을 받은 가운데 54%는 CTNNB1 음성, 46%는 양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체질량지수가 5.0 kg/m2increment 높아질 시 마다 CTNNB1 음성 암이 발병할 위험이 34% 높아지는 반면 CTNNB1 양성 암은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체활동을 많이 할 수록 CTNNB1 음성 암 발병 위험은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마찬가지로 양성 암은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비만과 신체활동 저하가 특정형의 대장직장암 발병에 원인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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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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