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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한국얀센과 베르나, 전체 통합여부 놓고 ‘관심집중’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3-02-26 16: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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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가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 상당할 것으로 전망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한국얀센과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의 통합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26일 한국얀센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부터 베르나바이오텍 국내 백신 사업팀 6명 전원이 얀센으로 이동했다. 여기에는 마케팅 2명, 영업 4명이 포함되며 현재 얀센의 항암제 사업부에 속해 근무 중이다.

얀센의 본사인 존슨앤존슨은 2010년 10월 베르나바이오텍의 모기업인 크루셀을 흡수 합병한 바 있다. 그러나 이 둘은 법인통합 없이 제약사업부 얀센과 독자적으로 운영된터라 올해 베르나아비오텍과 얀센의 움직임은 이전과 다르다는 것이 업계의 판단.

업계가 두 회사의 움직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양사의 파이프라인이 겹치지 않는데다가 만약 통합될 경우 발생하는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한국얀센 관계자는 “아직 전체통합 여부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말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의 인천 공장에서는 다양한 백신을 UNICEF 등을 통해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데 이를 크루셀이 전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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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 관계자는 “전체통합을 위해서는 허가사항의 변경, MA의 이전 등 여러 절차를 밟아야 하는 관계로 우선은 국내 백신 비즈니스를 통합했다. 전체통합은 현재 한국얀센 측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3월부터 한국얀센과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는 양사간 법무, 재무, 커뮤니케이션, 인사, MAF, IT, PV, SFE 등 모든 유관 부서를 아우르는 Vaccine Integration Project (VIP) 팀을 발족해 통합 작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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