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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상일제약, 세 달새 행정처분만 '세번'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입력일 : 2013-02-26 16: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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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생산실적 세무서와 식약청에 상이하게 허위 보고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상일제약이 세 달새 세 번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22일 생산실적을 보고하지 않거나 허위로 보고한 혐의로 상일제약에게 과태료를 부과했다.

상일제약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식약청장에게 2011년도 생산실적 보고(판매액:6억1494만9000원)를 했으나 안산시 세무서에 신고한 2011년도 건강기능식품 매출액(7304만1845원)과 상이하게 허위 보고한 혐의다.

이에 앞서 지난 1월22일에는 영업허가를 받지 않거나 영업신고를 하지 않은 헬씨팜, 에이치비엔으로부터 위탁 또는 의뢰받아 건강기능식품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제품' 약 155만 캡슐을 제조해 과태료 처분을 받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12월31일에는 홍삼제품인 '홍박사'의 기능(지표)성분(진세노사이드 Rg1 과 Rb1의 합)의 함량이 기준치(표시량(9 mg/20 mL)의 80% 이상)에 대해 10%초과로 과부족(결과: 0%)인 것으로 확인돼 과징금처분을 받은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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