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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춥긴 추웠다’ 1월 원외처방 조제액 국내사도 외자사도 ‘찬바람’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3-02-25 15: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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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통틀어 동아제약이 27.7%로 가장 부진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국내 제약사들을 비롯해 다국적 제약사들도 1월 원외처방 조제액이 전년과 비교했을 때 처참한 성적을 기록했다.


25일 증권가와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1월 제약사의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5.4% 감소한 7260억원을 기록하며 부진이 이어졌다. 작년 4월 약 14%의 평균 약가 인하가 이뤄졌기에 이러한 감소세는 3월까지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문제는 4월 이후에도 예전과 같은 높은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2012년 연간 원외처방 조제건수는 전년 대비 3.6% 증가에 그쳤으며 올 1월 조제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7.3% 감소했기 때문이다.

국내 업체의 1월 조제액은 5014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3% 감소해 전체 평균(15.4% 감소)을 하회했다. 그 결과 점유율도 전년 동월 대비 0.7%p 낮아진 69.1%에 머물렀다.

국내 상위 10대 업체 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6.1% 감소한 1973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오리지널 의약품 중심인 외자 업체들의 조제액은 2245억원으로 13.5% 감소해 국내 업체보다는 다소 양호한 모습이었다.

국내 상위 제약사들을 살펴보면 우선 동아제약의 1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7.7% 감소한 252억원에 그쳐 상위 업체 중 가장 부진했다. 대웅제약은 뇌기능개선제 ‘글리아티린’의 약가 인하 등으로 1월 조제액은 34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대비 1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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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주력 품목이 약가 인하 대상에서 제외돼 상위 업체 중 가장 양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월 조제액은 307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5% 감소에 그쳤다. 종근당의 1월 조제액은 25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4% 감소했지만 대형 업체 중에는 괜찮은 성적이다.

일동제약의 1월 처방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3.9% 감소에 그쳤을 뿐이다. 하지만 주력 품목의 약가 인하 영향이 커 조제액은 18.9% 감소한 135억원에 머물렀다. JW중외제약의 1월 처방건수는 12.4% 증가해 상위 업체 중 가장 양호한 모습을 나타냈다. 그 결과 1월 조제액도 86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9.7% 감소해 평균을 상회했다.

다국적 제약사도 마찬가지다. 외자사 1위 화이자는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335억원에서265억원으로 줄어들어 약 21%의 감소를 보였다. GSK 역시 222억원에서 약 22% 감소한 173억원을 기록했다. 노바티스는 254억원에서 238억원으로 다른 외자사들에 비해 적은 6%의 감소로 비교적 양호한 성적을 보였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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