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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느리게 자라는 아이들 너무 걱정 마세요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2-25 15: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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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생후 첫 몇 달 동안 체중 증가가 느린 아이들이 대개는 13세 경이 되면 따라잡기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영국 브리스톨대학 연구팀이 '소아과학지'에 밝힌 1만1499명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 생후 첫 8주 동안 체중이 느리게 증가한 507명 아이들이 매우 빨리 회복 생후 2세경 거의 따라잡기 성장을 했다.

또한 생후 8주에서 9개월 사이 느리게 체중이 증가하고 7세 까지 체중 증가가 느렸던 아이들 역시 이 후에는 빠르게 자라 13세경에는 거의 따라잡기 성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생후 첫 몇 달 동안 체중 증가가 느렸던 아이들 대부분은 13세 경까지 따라잡기 성장을 하는 바 무리하게 아이들의 칼로리 섭취를 늘려서 아이들이 비만해 지게 할 필요가 없다"고 경고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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