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병원의 공공의료 역할 모색’ 심포지엄 개최

신은진 / 기사승인 : 2013-02-25 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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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정계-의료계 등 전문가 패널 참여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간병원의 공공의료 역할 증대 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명지병원은 민간의료기관도 공공보건의료를 수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민간병원의 공공의료 역할 증대 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오는 26일 관동의대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공공보건의료에 관련된 학계, 정계, 관계, 의료계, 언론계 전문가들이 폭넓게 참여하며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 주제발표 시간에는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과 김윤 교수가 ‘공공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에 즈음한 공공의료의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또 서울대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의 ‘미국의 사례로 본 민간공공파트너십의 발전방향’, 보건복지부 양병국 공공보건정책관의 ‘정부의 공공의료정책 방향’, 명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부단장 김현수 교수의 ‘명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운영방향’ 등이 소개된다.

3부에서는 ‘민간병원의 공공의료적 기능과 역할을 어떻게 확대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전문가 패널 토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윤석준 고려의대 교수, 권용진 서울의대 교수(서울시 북부병원장), 류영철 경기도 보건정책과장 등이 참여한다.

한편 명지병원은 민간의료기관 최초로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출범시키고 ‘고양치매관리지원센터’와 초기 치매환자들의 치매 진행을 예방하기 위한 ‘백세총명학교’를 운영한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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