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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교통사망사고 10건 중 7건 안전운전 불이행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입력일 : 2013-02-25 12: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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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개선 효능은? 의견 '분분'
졸음운전, 휴대전화 사용, 운전조작미숙 순으로 높아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사망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안전불이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공단은 최근 5년간 교통사고를 주요 법규위반 항목별로 분석한 결과 안전운전 불이행이 가장 큰 원인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사망자수가 차지하는 비율을 보면 안전운전불이행 70.1%, 중앙선 침범 10.1%, 신호위반 7.2% 순으로 나타났고 부상자수에서는 안전운전불이행 52.1%, 신호위반 12.7%, 안전거리미확보 11.9% 순으로 나타났다.

안전운전불이행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과 경험을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지난해 8월 3일~4일간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방주시태만, 주의력 부족 등 안전운전불이행으로 인해 사고가 났거나 날 뻔했던 사람이 22.5%에 달했다.

또 사고가 났던 운전자를 대상으로 그 원인을 조사한 결과 졸음운전이 36.7%,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이 20%, 급제동·핸들과대조작 등 운전미숙이 18.3%를 차지했다.

공단 조준한 선임연구원은 “사망사고 원인의 70% 이상이 안전운전불이행으로 인해 발생함에 따라 운전습관 및 운전자 성향, 주변 환경 등 사고원인의 1, 2차 요인을 세부적으로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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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홍보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동시에 졸음운전은 30대 남성, 휴대전화 사용은 20대 여성, 운전미숙은 중소도시와 50대 이상에서 높게 나타난 조사결과 등을 바탕으로 성별과 연령대, 지역규모 등 유형별 맞춤형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bol8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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