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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바이엘 헬스케어, 당뇨황반부종 3상 임상시험 시작
아시아에서 임상시험 시작…새로운 치료 옵션 제공 기대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3-02-25 13:26:04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바이엘 헬스케어는 리제네론과 함께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 및 러시아에서 VEGF Trap-Eye (애플리버셉트)의 당뇨황반부종(DME) 치료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새로운 3상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에 시작되는 3상 임상시험은 DME 2상 임상연구를 통해 얻은 긍정적인 결과들을 바탕으로 당뇨황반부종에 대한 VEGF Trap-Eye의 글로벌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확장한 것이다.

바이엘 헬스케어의 글로벌 임상연구 대표 겸 집행위원회 위원인 케멀 말릭박사는 “당뇨황반부종은 50세 이하의 당뇨병 환자들이 시력을 상실하게 되는 주요 원인”이라며 “이번에 시작되는 새로운 임상시험을 통해 한국,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 및 러시아의 당뇨황반부종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VEGF Trap-Eye는 아일리아라는 제품명으로 미국에서는 2011년에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습성 AMD) 치료제로, 2012년에 망막중심정맥폐쇄에 따른 황반부종 치료제로 승인 받았다. 또한 2012년에는 일본, 유럽, 호주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습성 AMD치료제로 승인 받았다.

한편 바이엘 헬스케어와 리제네론은 아일리아의 글로벌 연구개발을 공동진행하고 있다. 바이엘 헬스케어는 미국 외 국가에서 리제네론은 미국 내에서 아일리아에 대한 판매권을 갖는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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