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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대두 제니스틴 추출물 '전립선암' 환자 수명 늘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2-24 13: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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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대두 제니스테인 추출물인 GCP(Genistein Combined Polysaccharide)가 일부 전립선암 환자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Endocrine-Related Cancer'지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전이된 전립선암을 앓는 테스토스테론을 낮추는 약물 요법을 이미 사용했던 사람들이 이 같이 GCP 요법으로 가장 큰 도움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드로겐박탈요법이라는 테스토스테론을 낮추는 약물 요법은 전이성전립선암을 앓는 환자에게 사용하는 전형적인 치료법이지만 이 같은 치료를 받은 사람들에서의 기대수명은 큰 편차를 보인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GCP 요법이 안드로겐박탈요법 치료에 반응도가 낮은 사람에서 기대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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