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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유전적으로 정신분열증 위험 높은 사람 나이들면 IQ↓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2-24 13: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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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유전적으로 정신분열증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IQ가 낮아질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애든버러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유전적으로 정신분열증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사람들이 실제로 정신분열증이 발병하지 않더라도 나이가 들면서 지능지수가 낮아질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11세 였던 1947년 지능지수를 측정한 후 다시 70세가 되었을 시 평가한 이번 연구결과 유전적으로 정신분열증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사람들가 높지 않은 사람들이 11세 측정한 지능지수에는 별 차이가 없었지만 70세 측정시에는 위험이 높은 사람들의 지능지수가 약간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신분열증과 연관된 유전자가 더 많은 사람들이 생애 동안 지능지수가 더 낮아질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추가 연구를 통해 이 같은 정신분열증 발병 위험을 높이는 유전자가 어떻게 뇌에 영향을 미치는 지를 살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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