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세종시에 종합의원 개원

신은진 / 기사승인 : 2013-02-22 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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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행복청 청사 용도 변경 허가…3월 진료 개시 충남대병원이 세종시에서 오는 3월부터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22일 충남대병원은 옛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청사를 종합의원으로 사용할 수 있게 LH로부터 건물 용도변경을 허가받았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내과, 외과, 소아과·부인과 등 3개과 진료를 위해 교수급 전문의 10여명, 간호사 30여명을 투입하고 10개 내외의 병상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내시경, MD-CT, X-ray, EMR 전송시스템 등 의료장비를 갖추고 충남대병원과 협진·후송 시스템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이재홍 행복청장은 “충남대병원에서 의료기관을 개원하면 세종시의 의료공백 문제가 다소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전했다.

한편 이번 의원 개설은 세종시 의료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해 12월 세종시와 충남대병원이 체결한 MOU에 따른것으로 현재 개설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중이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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