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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리포좀' 피부에 좋다는 것은 거짓말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3-02-21 18: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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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리포좀(Liposomes)이 피부 속으로 활성성분을 운반할 수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리포좀은 작은 지방 캡슐로 미용 제품들에 흔히 첨가된다.

미용 산업 관계자들에 따르면 리포좀은 피부 깊숙히 활성성분을 전달 한 후 피부속에서 이 같은 활성성분이 분비되 피부 재생을 돕고 피부에 탄력을 준다.

그러나 21일 서던덴마크대학 연구팀이 밝힌 RICS (Raster Imaging Correlation Spectroscopy) 기법을 사용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리포좀이 피부 속으로 통과하지 못해 결국 피부 깊숙히 활성성분을 운반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리포좀이 피부에 도달하기 전 혹은 도달 직 후 파괴되며 파괴될 시 탑재된 활성성분을 분열시키는 바 따라서 리포좀이 피부로 효과적으로 활성성분을 운반하는 장치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미용 용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리포좀이 피부 속으로 활성성분을 운반할 수 있다는 광고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수원수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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