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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미국 성인들 패스트푸드 줄였지만 아이들은 여전히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2-21 18: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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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미국내 성인들이 최근 몇 년 동안 패스트푸드 섭취를 통한 칼로리 섭취량을 약간 줄인 반면 아이들은 여전히 과도한 지방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질병예방통제센터 발표에 의하면 감자튀김, 피자및 이와 유사한 식품이 2007년에서 2010년 사이 미국내 성인들의 칼로리 섭취량의 11% 가량을 차지 2003-2006년 사이의 13%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흑인과 젊은 성인과 이미 비만인 사람들이 지방과 염분 함량이 높고 칼로리가 높은 허리를 굵게 만들 수 있는 이 같은 음식을 가장 많이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이들은 이전 보다 전반적인 칼로리 섭취량은 줄었지만 동맥을 막히게 하는 포화지방 섭취를 통한 칼로리 섭취량은 여전히 기준 이상으로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보건당국 권고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하루 섭취 칼로리의 10% 이하만이 이 같은 포화지방 섭취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지만 실제로는 미국내 아이들은 2009년과 2010년 사이 11-12% 가량을 포화지방 섭취를 통해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예방통제센터는 성인들에서 패스트푸드 섭취의 약간의 감소는 보다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사회적 트랜드를 반영하지만 아이들은 여전히 많은 패스트푸드를 섭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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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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