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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우리투자증권 “이마트, 규제 강화로 올해 부진 전망”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입력일 : 2013-02-21 11: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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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부터 자율 휴무 점포 대부분 일요일 휴무 점포로 전환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유통법 발효로 이마트의 부진이 예상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21일 이마트는 규제리스크 강화와 소비 부진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해 코스피를 약 24% 하회한데 이어 금년 중에도 약 6% 하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마트의 1월 총 매출은 9944억원로 부진했으며 영업이익은 635억원으로 설연휴 기간차(전년 1월23일, 금년 2월 10일)보다 휴무 점포 증가에 따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박진 애널리스트는 “대형마트의 강제 휴무는 지난해 4월부터 시작(4월 22개점)됐으며 현재 이마트는 지난해 12월부터 전 점포에 대해 월 2회 휴무 시행 중이지만 유통법이 발효되는 하반기부터 자율 휴무 점포 중 대부분 점포들이 일요일 휴무 점포로의 전환이 불가피해 규제 강화에 따른 기존점 부진이 2013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jjnwin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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