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분당수
산업 국내 유통되는 식품, 곰팡이 독소 오염도 99.9% “안전한 수준”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3-02-21 11:00:5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수도권 지방 의료질 격차…의료질평가지원금 2천억원 확대
■ 뜨거운 차 매일 한 잔 마시면 '녹내장' 예방 도움
■ 중국, 대기개선에 288조 투자…한국 기업 주목받는다
기준·규격 설정된 7061건 중 고춧가루 1건에서만 초과 검출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국내에 유통되는 식품 중 단 1건에서만 곰팡이 독소가 기준치를 초과 검출됐고 99.9%가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지난해 국내 유통 농산물 및 가공식품 94품목(1만510건)에 대해 곰팡이 독소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99.9%(1만509건)가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6개 시·도와 합동으로 곰팡이에 오염 가능성이 우려되어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국민 다소비 식품을 대상으로 총아플라톡신, 아플라톡신B1, 오크라톡신, 제랄레논, 파튤린, 데옥시니발레놀, 푸모니신 등 곰팡이 독소 7종의 오염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결과, 곰팡이 독소 기준·규격이 설정된 7061건 중 고춧가루 1건에서만 오크라톡신이 기준치 7ppb 보다 초과한 17.2ppb가 검출됐고 나머지 7060건은 기준에 적합했다.

해당 부적합 고춧가루는 지난 2012년 7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유통 판매 금지하고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 완료한 상태다.

또한, 기준이 정해져 있지 않은 3449건은 모두 외국(EU, Codex) 및 국내 유사기준 이내로 안전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수원수
아울러 이들 식품 섭취로 인한 곰팡이독소의 인체노출량은 인체노출안전기준과 비교할 때 0.003∼1.1%수준으로 위해영향이 매우 낮았으며, 아플라톡신의 초과발암위해도(2.9x10-8~3.8x10-8) 역시 10-6 이하로서 위해영향이 낮았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곰팡이독소 검출빈도가 높은 일부 식품에 대해서 안전기준을 설정해 행정예고 할 예정이며 올해도 국민다소비 식품을 중심으로 곰팡이독소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산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