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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다낭포성난소질환' 앓는 여성 '심장마비·뇌졸중' 위험 높아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2-21 14: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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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다낭포성난소질환을 앓는 여성들이 심장마비와 뇌졸중이 발병할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1일 인디애나대학 연구팀이 'Physiology,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가임 여성들에서 매우 흔한 다낭포성난소질환을 앓는 여성들이 동맥혈관이 경화되 이로 인해 심장마비와 뇌졸중이 발병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분은 백혈구세포들이 동맥벽으로 들어가 콜레스테롤을 끌어오게 하는 염증 과정을 자극할 수 있는 바 18-40세 마르고 뚱뚱한 다낭포성난소질환을 앓는 여성과 이 같은 질환을 앓지 않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다낭포성난소질환을 앓는 여성들이 인슐린 내성이라는 동맥경화증과 연관된 장애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과도한 복부지방과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 과다가 다낭포성난소질환을 앓는 여성에서 동맥경화증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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