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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우유·치즈' 많이 먹으면 '여드름' 생긴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2-21 14: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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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과 유제품을 많이 먹는 것이 여드름 발병 위험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만 약 1700만명 이상이 여드름을 앓고 있으며 여드름은 대개 10대와 성인기 초반 주로 발생한다.

과거 연구결과에 의하면 식습관이 여드름이라는 흔한 피부질환 발병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1800년대 이후 연구팀들은 쵸콜릿, 당분, 지방이 여드름 발병에 관여하는 식이인자로 지적한 바 있다.

그러나 1960년 시작된 연구들에서는 식사와 여드름간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논란 속 21일 뉴욕대학 연구팀이 밝힌 1960-2012년 사이 진행된 연구들을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과 유제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여드름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전 연구들이 식습관이 여드름 발병의 원인이 아닌 것으로 추정했지만 연구결과 식습관이 여드름 발병에 영향을 미치거나 악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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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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